【だをこ DAOKO】 「憐光」 불쌍한 빛 (+ 가사와 번역한 가사)

이 노래는 최근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다. 강하면서도 섬세한 느낌,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얼게 해요. 부드럽지만,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도 해요.  이 노래는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진짜로, 이 노래를 3시간 정도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반복해서 들었고 결코 지루하지 않았어요 (*´꒳`*)



노래의 브릿지는 잊혀지지 않는 방식으로 너무 아름다웠어. 왜곡된 보컬, 특히 뮤직비디오는 물론 노래를 들을 때 정말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뮤직비디오의 비주얼 또한 얘기하고 싶은 부분인데 왜냐하면 그 또한 놀랍고 매혹적이기 때문이요. 도시의 거리 대 음침한 초원의 대조적인 분위기와 함께, 그건 두 세계 사이의 아름다운 부조화이다. 그리고 두 세계 사이의 연결도리, 즉 다오코가 입고 있는 네온 그린 천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어, 가사는 이 노래가 있는 패키지 전체를 꿈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묶었어요. 


아래에는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 영어 번역본을 제공할게요. 영어가 모국어라서 혹시라도 번역에 실수가 있으면 미안해요–!! ( ;  ; )




일본어 가사


タ焼けさよなら

淋しい声が木霊して咲く

今昔人は詠うように祈り捧ぐ奏で



雨降る街ゆらりゆらり 濡れる心

わたしは今きみと笑い合いたい

朝を待った 捲るカレンダー

明日には涙も止まる

何度も言った

「自由になれば救われるの?」


とこしえさよなら

後ろ髪を引かれて進む

歩みは止めない 

月明かり照らす場所へ



瞬きする度に変わる世界くらり

時が長く経てば水泡となって

雲の間に間に青が晴れてい

光差す部屋いつかみた景色 

朝を待った


募る不安が溢れ出す夜に隠れた

胸に或る過去の琥珀灯す



夢をみていたの

「こわいことはなんにもないよ」

夢を縫い紡ぐ 

もう戻らなくちゃ

生きる場所へ

いにしえ さよなら 

またはじめる地面を蹴って 

きみと手繋いで

絆結びゆく旅の途中続く続く



花の吹雪舞う

月明かり照らす場所へ 

月明かり照らす場所へ




한국어 번역한 가사


석양의 잔광에게 안녕히 계세요

쓸쓸한 목소리가 목령스럽게 피다

금석 사람들은 읊듯이 기도하는 연주로



비오는 거리, 흔들흔들, 젖는 마음

나는 지금 너와 웃고 싶어

아침을 기다린 넘기는 달력

내일이면 눈물도 멈춘다

몇 번이나 말했어

“자유로워지면 구원받을 수 있어?”


영원히 안녕히 계세요

뒷머리가 끌려서 나아가다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달빛 비추는 곳으로



눈을 깜빡일 때마다 변하는 세계만큼

시간이 오래 지나면 수포가 되어

구름 사이로 푸른빛이 맑아

빛이 비치는 방언젠가 본 경치

아침을 기다렸어


점점 더 불안해지는 밤에 숨었어

가슴에 어떤 과거의 호박등을 밝아



꿈을 꾸고 있었어

“무서운 건 아무것도 없어요”

꿈을 꿰매다

이제 돌아가야겠어

사는 곳으로

옛날 안녕히 계세요

다시 시작하는 땅을 박차고

너와 손잡고

유대관계를 맺어가는 여행 도중 계속되어



꽃보라가 흩날리다

달빛 비추는 곳으로

달빛 비추는 곳으로




영어로 번역한 가사


Farewell to the sunset’s afterglow

A lonely voice blooms in the spirit of a tree

In ancient times, people used to pray to in poem



A rainy city, swaying, a wet heart

Now I want to laugh with you

A rolling calendar waiting for the morning

I’ll stop crying tomorrow

I said many times

“If I’m free, will I be saved?”


An eternal farewell

Pulled behind by my hair

I never stop walking

To the moonlit place



It’s like a world that changes every time you blink

As time goes by

Blue is clear among the clouds

A shining room, a view I saw

I waited for the morning


I hid in a night full of growing anxiety

The amber light of the past is in my heart



I was dreaming

“There’s nothing to be afraid of”

Sew up the dream

I have to go back now

To the place I’m from

A farewell to the old days

Let’s start anew on the ground

Holding your hand

Continuing the journey of our bond



A snowstorm of flowers

To the moonlit place

To the moonlit place




다오코의 음악 스타일이나 장르에 상관없이, 그건 항상 놀랍게. 이 노래를 존재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너무 대단해요 ╰(*´︶`*)╯♡


!! 내 번역기를 사용하셨다면 신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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